본문 바로가기

앨리스 김희선X주원 나이/인물관계도/재방송(SBS 금토드라마) 7.1%까지 올라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네요.​

가미르 2020. 10. 4.
반응형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방송국도 비상이라 신작들 편성이

줄줄이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주원과 김희선이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드라마 <앨리스>

8월 막바지 여름 시작을 했죠.

앨리스 김희선X주원 시간여행

첫방송부터 제대로 터졌는데

2부 기준 6.3%, 순간 최고 시청률

7.1%까지 올라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네요.

Image cr:sbs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 공심이,

다시 만난 세계> 를 연출했던 백수찬PD,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작가가 극본을

맡은 앨리스는 총 16부작으로 줄거리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시청률 퀸 김희선의 1인 2역 도전,

믿고 보는 주원의 3년 만의 복귀작으로

화제인 드라마 <앨리스> 인물관계도,

관전포인트 알아볼게요.

 

#sbs금토드라마 #앨리스

#드라마앨리스몇부작

#앨리스줄거리 #드라마앨리스작가

#2020년하반기드라마

#앨리스등장인물

#드라마앨리스인물관계도

#앨리스김희선 #앨리스주원

#김희선나이 #주원나이

#앨리스윤태이 #앨리스박진겸

과학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천재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 #김희선

자신을 스토커처럼 쫓아다니고

알 수 없는 질문을 하는

형사 진겸의 정체가 궁금해지고

그와 함께 범인과

미스터리한 사건을 쫓게 됩니다.

시간여행자들이 노리기 시작한

태이는 본인은 모르지만

시간여행의 비밀을 밝히게 될

키를 쥐고 있는 인물

시간여행의 과정인 방사능 웜홀을

통과해서 태어났고 선천적

무감정증을 지닌 형사 박진겸 #주원

항상 외톨이인 진겸에게 엄마는

유일한 친구인데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범인을 잡기 위해 경찰이 됩니다.

그러던 중 엄마와 닮은 여자

윤태이를 만나게 되고

시간여행자들로부터

그녀를 지키려고 하죠.

2050년, 시간여행의 시스템을

구축한 미래 과학자 박선영

윤태이와 얼굴이 닮은 또 다른 인물

앨리스 예언서 진위여부를 밝히기 위해

연인인 민혁과 1992년에 도착,

정박사를 만나고 복귀하려 하지만

임신중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죠.

방사능 웜홀을 통과한 아이가

정상일 확률이 낮지만

사랑하는 민혁과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고 아이와 남게 됩니다.

 

시간여행자이자 앨리스

가이드팀 팀장 유민혁 #곽시양

2050년 시간 여행에 성공한 미래인들은

시간 여행자들이 머무는 공간인 앨리스를 건설하는데

시간 여행이 파괴된다는 예언서를 찾기 위해

1992년으로 연인 태이(김희선)와 함께 파견되죠.

홀로 미래로 돌아온 민혁은 훗날

팀장이 되고 문제를 일으킨

시간 여행자들을 보호하는 동시에

앨리스의 존재를 감추는 임무를

맡게 되고 진겸과 적이 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