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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방영예정 9월 신작 드라마 라인업 귀추가 주목됩니다.

가미르 202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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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하반기드라마 #2020년드라마라인업 #드라마기대작 #방영예정드라마

코로나19로 인해 영화관 관객 수가

크게 감소한 반면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신작 드라마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고 있죠.

올 가을 시청자들을 울고 웃길

2020년 9월 드라마 라인업에는

어떤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Image cr: 각 방송사 공홈

채널A 금토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방송 기간: 2020년 9월 4일

방송 시간: 금요일 토요일 밤10시 50분

방송 횟수: 16부작

제작사: 래몽래인

연출: 김정권 감독

극본: 김지은 작가

출연자: 이유리, 연정훈, 이일화, 임주은, 권화운, 정시아 등

줄거리: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드라마

드라마 '노란손수건' 이후 17년만에

재회한 이유리X연정훈은 각각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한 여자의

삶과 모성애, 진실을 밝히려는 기자를

연기하며 여기에 전처 임주은,

순정남 권화운의 관계 변화 관전 포인트

더불어 이일화의 악역 연기,

명품 조연들의 열연 또한

주목할 요소입니다.

 

#거짓말의거짓말인물관계도 go

#거짓말의거짓말재방송 

KBS2 일일 드라마 비밀의 남자(위대한 약속 후속)

방송 기간: 2020년 9월 7일

방송 시간: 매주 평일 저녁 7시 50분 ~ 8시 30분

방송 횟수: 100부작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언먼트

연출: 신창석 감독

극본: 이정대 작가

출연자: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이루 등

줄거리: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여자 주인공 중심의 일일드라마가

남자 주인공으로 그려지는 <비밀의 남자>

'명성황후, 천추태후' 를 연출한

드라마 역사의 산증인 신창석PD,

'인형의 집' 집필 이정대 작가,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일일극의 어벤져스가 뭉친 신작

'양미경, 이일화, 최재성,

이진우, 홍일권, 김은수' 

조연들의 활약과 쌍둥이 자매의

사랑과 욕망, 각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이 그려집니다.

 

#비밀의남자인물관계도 go

#비밀의남자재방송 

TVN 월화 드라마 청춘기록(아는 건 없지만 가족입니다 후속)

방송 기간: 2020년 9월 7일 ~ 10월 27일

방송 시간: 월요일 화요일 밤9시

방송 횟수: 16부작

제작사: 팬엔터테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연출: 안길호 감독

극본: 하영희 작가

출연자: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 하희라, 신애라 등

줄거리: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왓쳐' 안길호PD와 '사랑의 온도' 하명희 작가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 #청춘기록

배우를 꿈꾸는 모델 사혜준 #박보검

메이크업 아티스트 안정하(박소담)

노력을 인정받고 싶은 원해효(변우석)

세 청춘들의 꿈과 사랑&시너지

하희라&신애라 두 엄마의 다른 사랑법,

공감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도 관전 포인트!!

 

#청춘기록박보검박소담

#청춘기록인물관계도 go

#청춘기록재방송 

KBS2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 (한 번 다녀왔습니다 후속)

방송 기간: 2020년 9월 19일

방송 시간: 토요일 일요일 저녁7시 55분 ~ 9시 15분

방송 횟수: 100부작

제작사: 몬스터유니온, 프로덕션에이치(주)

연출: 홍석구 감독

극본: 윤경아 작가

출연자: 이장우, 진기주, 보나, 려운, 전인화, 황신혜 등

줄거리: 다양한 사연들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 타인이었던 이들이 서로에게 정들고 마음을 열고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기발한 티저와 포스터로

눈길을 사로잡는 #오삼광빌라

시트콤을 방불케하는 재미와

'전인화, 황신혜' 를 비롯한 조연들의 활약

주드 이장우X진기주

티격태격 로맨스 등

주목할 요소가 많은데

한다다 후속 드라마 '오! 삼광빌라!' 

KBS 주말극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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