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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솔비 운명적인 첫 만남 화가 그림 가격 나이 두끼 떡볶이 대표 김관훈 손 모델 윤선영 연봉 수어 통역사 호미 권동호 석노기 대장장이 만났다?! (ft.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

가미르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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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되는 유퀴즈에서는 금손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아트테이너 솔비는 화가 권지안의 솔직한 삶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어느덧 데뷔 10년 차 화가가 된 권지안은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을 깨고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 그림에 대한 따뜻한 애정, 최근에 진행하게 된 온라인 경매 등 인생 2회차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솔비 나이 84년생 37세, 그림 가격 920만원, 13000만원의 낙찰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여기에 숨길 수 없는 입담도 마음껏 방출해 재미를 더했습니다. 유재석을 향해 "작가 권지안으로 큰 자기를 만나다니 성공한 인생이다"라며 감탄한 반면, 조세호와는 연신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뽐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손짓으로 말을 전하는 15년 차 수어 통역사 권동호 자기님은 우리가 몰랐던 수어의 세계를 소개했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수어 코로나에 담긴 의미부터 긴박하게 진행되는 실시간 수어 통역 현장의 비하인드스토리까지 재난 브리핑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전달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톱스타들의 손을 연기하는 손 모델 윤선영 자기님도 만나본다고 합니다. "손 모델은 손만 예쁘면 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자기님은 광고 속 아름다운 손을 보여주기 위한 세심한 노력과 고충을 밝혔다고 합니다. 억대 손 모델 자기님의 금손 관리법도 예고돼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전 세계에 k-호미 열풍을 일으킨 대장정이 석노기 자기님은 시작부터 유쾌한 분위기로 이목을 모았습니다. 그는 9개월 동안 무려 1만 개의 호미를 판매하며 호미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자기님은 53년을 대장장이로 살아오며 겪었던 희로애락을 담담하게 전하며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또 빈손에서 연 매출 2천억 원을 달성한 두끼 대표 김관훈 자기님의 성공담도 계속되었습니다. 성장할 수 있었던 비법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며 지난 미생 특집에 출연한 삼진어묵의 선두주자 박용준 대표와 동호회에서 이루어진 운명적인 첫 만남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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