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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험한 아내 배우 김정은 나이 오랜만 복귀작! 인물관계도 원작은? (최원영 최유나 나이)

가미르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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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 74년생 47세, 최원형 76년생 45세, 최유나 85년생 36세입니다.

5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이라는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부 잔혹극을 표방하는 드라마라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배우 김정은의 복귀작품입니다. 이날 드라마 방송에서는 극 중 심재경 (김정은)이 끔찍한 사고가 벌어져 엉망이 돼버린 사건 현장에 홀연히 나타난 장면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심재경은 비닐 옷에 수술 장갑까지 꼈음에도 두 손과 다리에까지 잔뜩 피를 묻힌 채 넋이 나간 표정으로 고정시키고 있습니다.

나의 위험한 아내 인물관계도

무엇보다 심재경은 이내 결연한 표정을 짓더니, 바닥에 납작 엎드려 흥건한 핏자국을 재빠르게 닦아내고 있는 터. 비극적인 사건의 피해자인 줄로만 알았던 심재경이 어째서 잔혹한 사건 현장을 수숩하고 있는 것인지, 심재경의 납치극에 또 다른 비밀이 숨어져 있는 것은 아닌지 사건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원영, 최유나 배우의 연기도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원작은 일본드라마라고 알려져 있으며, 일본에서 꽤나 인기가 있었던 작품으로 더욱 드라마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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