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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사토미 결혼 일본 톱스타 그녀도 결국 가네요!

가미르 2020.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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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일본의 여러 매체들은 이시하라 사토미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자필 편지를 통해 소식을 전했는데요. 그녀는 “이번에 전부터 교제하고 있는 일반인분과 결혼하는 단계가 됐다”, “서로를 이해해 가면서 그와 함께라면 많은 것을 공유하면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으리라 확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미숙하지만 앞으로는 둘이서 소중한 것을 소중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인생을 함께 걸어갈수 있으면 좋겠다”, “그동안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한사람의 사람으로서, 여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86년생 35세인 이시하라 사토미는 지난 2003년 영화 “나의 할아버지”에 출연하면서 데뷔했습니다. 이후 ‘실연 쇼콜라티에’, ‘5~9 나를 사랑한 스님’,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언내추얼’, 영화 ‘진격의거인’ 등에 출연하며 일본 톱스타 대열에 쓴 인기가 많은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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