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나이 재산 상금 쌍수 남자친구 선미네 비디오가게 방송국 놈들 발언?!

 

 

 

 

박세리 나이 77년생 44세

학력 유성초등학교-갈마중학교-금성여자고등학교-숙명여자대학교

키 체중 168cm 67kg

박세리는 과거 방송에서 재산관련 발언에서 뉴스에 나온 걸 보면 상금만 100억 원

조금 안된다고 말했으며, 정확한 재산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쌍수도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1일 방송되는 선미네 비디오가게에서는 골프로 세계를 제패하고 예능으로 방송까지 집어 삼킨 박세리가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박세리는 선미네 비디오가게에 나오길 망설인 이유에 대해서 "원래 출연을 고사하려 했다"라고 고백해서 MC 선미를 당황케 했습니다. 그러나 비디오 시작과 동시에 눈물을 보이고 말았는데요. 승부사, 리치 언니를 눈물짓게 만든 사연은 무엇일까요?

 

 

이어 IMF 외환위기 시절, 연못으로 거침없이 들어가 맨발 샷을 날리던 박세리. 그는 절망에 빠져있던 국민들에게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는 용기이자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박세리 덕분에 국민들은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을 되찾았는데, 정작 박세리는 가장 외로운 시간을 홀록 겪고 이겨냈어야 했다고 합니다.

 

 

과연 그 실패는 무엇이었는지, 또 위기에서 어떻게 벗어났는지 선미네 비디오가게에서 그 이야기를 전격 공개한다고 합니다. 난세에 어김없이 등장한다는 국민 영웅 박세리가 코로나19 시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단순한 위로가 아닌 위기를 견뎌내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입니다.

 

 

박세리는 선수 시절 제작된 한 방송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날 비디오에는 귀국한 박세리를 보자마자 "OO 많이 빠졌네?"라고 질문하는 취재진의 모습이 담겨, 녹화장을 경악케 했습니다. 박세리는 그 당시 방송국 놈들에게 받은 무례한 질문과 악마의 편집을 가감 없이 밝히며 분노했습니다.

 

또 이날 박세는 호텔 방을 전전하는 외로운 미국 생활을 털어놓자, 선미는 미국 50개 주를 투어하며 버스에서 쪽잠 잤던 생활을 털어놓으며 공감했습니다. 또한, 이 둘은 스캔들에 대해 거짓 소문을 터뜨린 이는 있지만 책임지는 이는 없다며 울분을 표했는데, 박세리는 남자친구와 관련한 보도 비화를 최초 공개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