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논란 중심 정배우 과거 만행 폭로한 네티즌 유튜버 주장 재조명 설리 구하라 이천경찰

 

'가짜사나이' 교관 로건 추정 남성 몸캠을 공개해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정배우가 했던 과거 만행들이 재조명됐다.

​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SLR클럽'에는 '정배우 실체를 알아보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이 글에는 일부 네티즌과 유튜버 등이 주장한 정배우 과거 만행이 목록으로 공개됐다. 해당 내용은 유튜버 '제건'이 지난 8월에 올린 '정배우 만행&과거에 잘못한 점 top7'이라는 제목의 영상 내용과 일부 겹쳤다.

​

네티즌들 주장에 따르면 정배우는 故 설리와 故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한 후 그들의 생전 인스타 라이브 영상을 올린 후 광고를 걸어 수익 창출했다.

​

또한 "(정배우) 업로드 영상 중 이천 경찰이 잘못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이천 경찰은 잘못이 없었고 이천 경찰은 극단적 선택함. 구글에 '정배우 이천 경찰'이라고 치면 나옴. 이후 또 영상 내리고 빤스런"이라고 주장했다.

​

이 외에도 꾹티비와 브라운걸 불륜 주작, 여장하고 여탕 들어가기 등을 언급했다.

 

 

​

그러면서 "중요한 건 위의 얘기를 정배우 생방이나 업로드된 영상 댓글에 쓴다? 바로 본인 채널에서 사용자 숨기기로 남들에게 안 보이도록 막음"이라고 주장했다.

 

 

 

 

 

 

배우 손예진이 입이 떡 벌어질 만한 건물을 매입했다.

 

 

​

15일 이데일리는 "손예진이 지난 7월 28일 신사동 빌딩을 160억 원에 계약, 지난 9월 22일 잔금까지 치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

보도에 따르면 공동명의가 아닌 단독명의로 건물을 구입했으며, 그가 산 건물은 인근에 성형외과들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

오동협 원빌딩 대표는 "오래된 건물이지만 외관이 관리가 잘 돼 비교적 깔끔하고 내부 또한 임차인이 리모델링을 한 상태"라며 "임대 수익도 안정적이고 위치도 좋아 시세에 맞게 매매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손예진은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에 참여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

그는 가난한 나라의 베라 역을 맡아 홀로 아들을 키우는 여성을 연기한다. '크로스'는 내년 3월 한국에서 촬영을 예정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