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빙과류) 냉동고 유통기한과 제조일자
여름철 많이 찾는 간식들이 있죠? 바로 냉기가 흐르는 간식들입니다. 팥빙수, 아이스쉐이크 등등이 있지만 간편하고 저렴한 가격에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간식은 아이스크림입니다. 저와 같이 귀찮음을 많이 느끼는 남자들은 한거번에 한봉두 가득 채워 아이스크림 장을 보고 냉동실에 넣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드는 생각. 아이스크림 유통기한 괜찮을까?? 라는 것입니다.
보통 식품들 같은 경우에는 음식물 포장지에 유통기한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스크림에는 유통기한이 적혀있지 안은 게 대부분입니다. 그 대신에 제조일이 적혀져있는데요, 과연 유통기한이 없는걸까? 아이스크림에도 우유가 첨가되어있는 아이스크림이 있을건데 말이죠. 이번글은 아이스크림 유통기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영하 15도 이하에서 보관이 됩니다. 그러므로 미생물의 활동이 느리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별도의 유통기한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음식물은 상온에서 빠르게 부패가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얼리고 녹는과정에서 한번 얼린 식품은 녹아들어갈 때 부패가 더욱 빨리된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도 마찬가지입니다. 운송을 하는 모든과정에서 모두다 냉동보관이 되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이 해동됐다가 냉동됐다가 반복을 합니다.
근래에는 아이스크림 또한 유통기한을 기재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있습니다. 사실상 아이스크림 유통기한은 통용되지는 않았지만 아이스크림의 표면을 만져보고 완벽하게 얼려진 상태인지 먼저 확인하고 먹는것이 안전한 방법적인 방법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정말 자녀의 건강에 걱정이 되었냐면 포장지를 뜯은 후 단 한번이라도 녹은 과정이 있었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고 녹은 과정에서 찐득한 당이 흘러나왔는지 확인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보았을 때 아이스크림의 형태가 운전하면 섭취하여도 됩니다.
그러므로 아이스크림을 구매할 때 과일을 구매하는 것 처럼 포장지의 상태가 비교적 온전한지, 만졌을때 형태변환이 일어났는 지 아닌 지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배탈이 일어날 확률에서 멀어지는 겁니다. 참 글을 쓰면서도 딱 떨어지는 기준이 없는게 아리송 하기도한데, 자녀의 건강을 위한다면 정말 과일고르듯이 골라야 하는 현실입니다.
제조사들은 증류수, 각종 당, 식용 가능한 얼음 등으로 세균의 활성화의 확률이 적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의 유통기한은 통상 정해져있지 않다고 표명 했습니다. 하지만 흔한 세신용품들도 유통기한이 존재하는데 아무리 냉동고에 들어있는 식품이라도 유통기한이 없을까요? 아닙니다. 아이스크림의 유통기한은 구매한 날 부터 12개월이 보편적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6개월이 지난 아이스크림을 내돈으로 구매하고 싶을까요?
그러므로 아이스크림으로 인해 건강을 해칠것을 염려하신다면 제조일로 부터 얼마나 경과가 되었는 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하여 위와같이 과일고르듯이 포장지가 온전한 지, 외부모양이 변형이되어있지 않은지로 추측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일일이 제조일자를 확인을 해야하는데, 사실상 제조일자를 확인하는 것 보다 뭘 골라먹을지가 우선시 되곤합니다.
일단 아이스크림을 구매하고 난 뒤, 곧바로 냉동실에 넣어 보관을 하시고, 상온 공기접촉으로 인해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도록 하여야합니다. 아이스크림의 유통기한을 법률로 제정한 사례가 없기에 안심할 것이 아니라, 제조일자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찝찝하시다면 제조일자로 부터 1년이내의 아이스크림을 고른다!!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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