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채요니 골목식당 제주도 맛집 연돈 근황 연돈 텐트 대여 예약 대기
반응형
과거 방송으로 유명해진 '연돈'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유튜버 채요니는 '연돈...아직도 줄이 길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유튜버는 제주 맛집을 다니면서 연돈을 방문했다.
유튜버는 저녁 9시 '연돈'에 도착했다. 도착했을 당시에는 4팀의 대기팀이 있었다. 이후 시간이 지나자 여러대의 텐트가 추가됐고 총 15팀이 대기하고 있었다.


아침이 되자 야외에서 대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후 맛집으로 화제가 된 돈까스집 연돈(구 포방터 돈까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것.
연돈 열풍에 힘입어 최근 인스타그램에는 “제주도 연돈 돈까스 텐트를 최저가로 대여해드립니다”라는 텐트 대여 계정도 등장했다.

인스타그램에 “실시간, 당일 대여도 가능하지만 텐트 소진시 대여가 어려우니 여유 있게 2~3일 전에 예약해달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