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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끓여먹기. 마시면?

가미르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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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자취하는 사람을 보면 생수를 사먹거나 정수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다 종종 수돗물을 끓여먹는 사람도 볼 수 있습니다. 사실상 우리 부모님 세대는 정수기가 두루 보급된 세대는 아니였습니다. 그리하여 어릴적 기억에는 부모님들이 수돗물을 끓이시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돗물, 끓여먹어도 괜찮을까요?

 

 

 

 

 

한국의 수돗물은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우수한 수질을 가지고있습니다. 수돗물 홍보광고에는 가공없이 그냥 음용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도 수돗물에 있는 세균이 걱정되는 분도 있으실건데요, 물을 끓이면 80도 이상에는 살균이 되므로 끓여서 식힌 후 음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을 5분간 끓이면 수돗물 염소소독에서 발생히는 트리할로메탄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성분은 완전히 제거가 되지 않을 수 있는데 물에 첨가하는 각종 차들을 넣어 함께 끓이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수돗물은 배수장소에서 각 사용지점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균이 번식하는 걸 막으려 염소를 소량 쳠가하는데 이것이 완전이 없러지지 않을 수 있기때문이죠.

 

 

 

 

 

그리하여 수돗물을 끓일 때에는 뚜껑을 열고 끓여야 수돗물에 있는 각종 첨가물을 날로버리시 용이합니다. 그리고 식힐때에는 공기중의 먼지의 유입을 막기위에 뚜껑을 닫고 식히셔야 합니다. 하지만 끓여먹을 시간이 없을때에는 수돗물을 받아놓고 몇시간 방치를 한다면 수돗물의 소독 첨가물이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도 합니다.

 

 

물을 끓는점 까지 끓여 각종 차 종류를 넣어 우려 낸 다음, 뚜껑을 닫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으시면 반나절이면 물의 온기는 소진됩니다. 식은 물은 끓인 용기인 냄비나 주전자에서 보관하기 용이한 용기에 옮겨담아 냉잘보관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물을 끓인 후 20분 정도 식힌 수돗물이 수질이 가장 좋다는 수도연구원의 결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리차를 한께 우려먹으시면 수돗물에 첨가된 소량의 중금속 수치도 현저히 낮출 수 있습니다. 물론 수돗물에 희석 된 중금속 양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정도의 양은 아닙니다. 그러니 안심하시고 드셔도 건강에는 관계없습니다. 그리고 하루에는 2리터 가량의 물을 드셔야 몸속의 각종 노폐물을 배출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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