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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더블유 11월 호 화보 촬영 근황 나이 50세 전남편 신세계 정용진

가미르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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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코리아 측이 고현정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기작 준비로 컴백 소실을 알린 배우 고현정이 오랜만에 화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글과 함께 고현정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해당 매체를 통해 "이번 더블유 11월 호 화보를 찍었는데 한 번도 안 했던 의상이나 헤어를 많이 시도했다. 11월 호에 제가 나오니까 더블유 11월 호 많이 기대해 달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지난달 15일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고현정이 쉬면서 여러 작품 중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9일에는 50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고현정 팬카페 '피누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자 배우님 근황입니다. 피누스님들의 응원에 늘 힘내고 계신다고 안부 전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3월 종영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 출연 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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