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부부 다원 문화복지회에 마스크 2만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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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비는 "전진-류이서 부부가 최근 신개념 기부 플랫폼 ‘셀러비’를 통해 다원 문화복지회에 2만 장의 레이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진-류이서 부부는 "코로나19 이슈로 마스크를 계속 구입해야 하는 결손아동과 노인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기부 동참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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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은 최근 3살 연하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 씨와 3년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방송 이후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류이서 씨의 승무원 시절 "엔젤로 유명했다"라는 미담이 온라인 커뮤니티 곳곳에 올라오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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