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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부부 다원 문화복지회에 마스크 2만장 기부

가미르 202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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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비는 "전진-류이서 부부가 최근 신개념 기부 플랫폼 ‘셀러비’를 통해 다원 문화복지회에 2만 장의 레이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진-류이서 부부는 "코로나19 이슈로 마스크를 계속 구입해야 하는 결손아동과 노인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기부 동참 계기를 밝혔다.

 

 

전진은 최근 3살 연하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 씨와 3년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방송 이후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류이서 씨의 승무원 시절 "엔젤로 유명했다"라는 미담이 온라인 커뮤니티 곳곳에 올라오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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