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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인성 추가로 폭로되는 후폭풍 증언들 헐 터질게 터졌구나 진짜

가미르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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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과거 아이린과 함께 작업했다는 스태프들의 증언이 추가로 폭로되었습니다. 영화 관계자로 알려진 a씨는 "최근 예쁜 걸로 유명한 친구와 영화를 촬영했다", "긴 시간 이곳에 몸담았고 그동안 수많은 배우들을 봐왔지만 상상 이상인 친구였다. 영화 현장이 낯설어 그런가 싶었지만 그냥 인성이 그런 친구였다. 그런 걸 낯가림, 예민함이라는 단어로 포장하고 합리화 시키려고 하는 대단한 능력이 있었다. 같이 다니는 막내 매니저가 어찌나 안쓰럽던지. 스태프들 모두 말한다. 터질게 터졌다고"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레드벨벳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는 스태프 b씨 역시 "아이린씨 빼고는 작업할 때 너무 좋았었다. 다들 착하시고 아이린씨 눈치 보는게 안타까웠다. 업계에서 쉬쉬했다기보다는 언젠가 터질꺼다 라고들 말해왔다. 자기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는걸 전혀 인식을 못하는 사람으로 느꼈다. 정말 딱 어른아이 같았다"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헐 터질게 터졌구나 진짜", "응원합니다. 그녀의 썰을 매일같이 듣는 사람으로서 남의 복수가 꼭 성공적이길", "광고 현장에서 모두 노려보고 짜증내고 소리친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한번은 사달 날 줄 예상했다. 버릇 좀 고치길"등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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