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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 나이 아들 민이 집 위치 헤어디자이너들의 전문 용어를 술술

가미르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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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 나이 80년생 41세

오윤아 집 위치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고급 빌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23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이날 오윤아는 아들 민이의 성장과 함께 그 사이 달라진 일상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평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던 민이가 전국장애학생미술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어 오윤아는 기특한 민이를 위해 민이가 평소에 가장 좋아하는 참깨맛라면을 수제로 만들어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맛을 아들에게 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엄마의 정성이 가득 담긴 수제 참깨맛라면 식사 후 오윤아의 집에는 손님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민이도 반가워한 손님의 정체는 오윤아의 스타일을 담당하는 헤어디자이너였습니다. 최근 오윤아가 새롭게 촬영을 시작한 드라마 속 캐릭터가 헤어숍 원장이라, 캐릭터 소화를 위해 특별 수업을 해주러 온 것입니다.

 

 

오윤아는 빗을 머리에 꽂는가 하면, 가위를 착착 챙기는 등 진짜 헤어숍 원장 못지않은 포스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헤어디자이너들의 전문 용어를 술술 읊어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이후 오윤아는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던 끝에 자신감이 붙자 아들 민이의 헤어컷에 직접 도전했다고 합니다. 오윤아의 목표는 최신 유행 스타일인 투블럭 컷. 엄마의 말을 들은 민이는 갑자기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하게 거부의사를 표시해 큰 웃음을 줬다고 합니다. 과연 오윤아는 아들 민이의 투블럭 헤어컷 도전에 성공할까요?

 

 

 

 

 

 

 

 

 

 

 

 

 

 

 

 

 

 

 

 

그런가 하면 이날 오윤아는 수제 참깨맛라면 외에도 색다른 라면 꿀조합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바삭바삭한 누룽지와 불닭맛 볶음면을 활용해 백전백승 단짠맵의 맛인 누룽보나라를 완성했습니다. 직접 누룽보나라를 맛본 헤어디자이너는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편스토랑 스튜디오 식구들도 "진짜 먹어보고 싶다"며 부러움의 탄성을 쏟아냈다고 해 기대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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