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갑질 폭로 후쿠하라 모네 괴롭힘

가미르 2020. 10. 24.
반응형

 

 

 

 

 

 

 

 

23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후쿠하라 모네가 작성했다는 sns 캡처 사진이 떠돌았습니다. 아이린의 인성 논란이 제기된 이후 자신 역시 피해자라며 sns를 통해 호소했다고 합니다.

 

 

 

 

 

 

 

 

해당 캡처에서 후쿠하라 모네는 "나도 연습생 시절 아이린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슬기 언니가 지켜줬다"고 일본어로 적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로 이지매, 괴롭힘 등의 내용을 넣기도 했습니다. 후쿠하라 모네는 jyp, sm 등에서 가수 데뷔를 위해 연습생 신분으로 속해있다가, 현재는 일본으로 돌아가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인물입니다.

 

 

 

 

 

 

 

 

해당 sns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라, 진위 여부를 따지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한편 아이린은 최근 인성,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5년 차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라고 자신을 밝힌 a씨는 한 여성 스타의 갑질을 폭로하는 글을 공개하며, 레드벨벳을 암시하는 해시태그를 올렸습니다.

 

 

 

 

 

 

 

 

논란이 커졌고, 아이린과 그의 소속사 sm은 뒤늦게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라고 사과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