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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류수영 제가 아파트 동대표에요 집 위치 박하선 나이 차이 딸 바보

가미르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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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아파트 집 위치 서울시 강남구 방배동 아파트로 추정됩니다.

류수영 42세, 박하선 34세로 둘은 8살 나이 차이입니다.

23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이날 류수영은 아파트 옥상으로 향했습니다.아파트 주민들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이 옥상에는 류수영이 관리하는 텃밭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 텃밭에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토종 허브를 비롯해 여러 종류의 꽃뿐 아니라 옥수수, 명이나물, 호박, 고추, 당귀, 파 등 셀 수 없이 많은 식재료들이 가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모두 직접 씨를 뿌리며 키웠다는 류수영은 "주민들과 같이 먹는다. 그런데 관리는 주로 내가 한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류수영은 "제가 아파트 동대표에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심지어 2년 째 맡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류수영은 동대표로서 옥상 텃밭 관리 외에도 소방점검, 엘리베이터 점검 등 각종 업무를 줄줄 읊으며 "열심히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해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합니다.

 

 

 

 

 

 

 

 

류주부로서의 생활에 이어 동대표로서의 생활까지, 류수영의 진짜 리얼이 공개되자 도지배인 도경완은 "현역 남자 연예인 중에 동대표는 처음 보는 것 같다"라고 했으며, 허경환은 "집에 있을 때가 제일 바쁜 것 같다"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빙산의 일각이었습니다. 동대표 외에도 생활인 류수영의 리얼을 들여다볼수록 놀라웠다는 제작진의 전언입니다. 특히 이날 한층 더 감탄을 자아내는 류수영의 요리 실력과 딸바도 면모까지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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