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화사 집 차 가격 나이 언니 결혼 기념 케이크 만들기 자연이라는 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화사 나이 95년생 26세 집 위치 옥수동 포도빌 전세 고급빌라로 알려져 있네요.

화사가 타고 다니는 차는 볼보XC40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격은 5천만원대라고 하네요.

23일 방송되는 나혼자산다에서 화사가 친언니의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셀프 케이크 제작에 나선다고 합니다. 화사는 얼마 전 결혼한 친언니를 위해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 학창시절 특별 활동으로 배웠던 기억을 더듬으며 자칭 케이크 전문가의 자신감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화사는 시작부터 계량을 하지 않는가 하면, 거품기로 재료를 사방으로 튀기며 아슬아슬한 베이킹 실력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쿡방에 후회하며 "괜히 시작한 거 같아. 그냥 살 걸"이라며 한숨을 연발했습니다.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케이크 제작을 이어나가지만, 마지막까지 빈틈 가득한 솜씨를 보인다고 합니다.

 

 

 

 

 

 

 

 

한편 베이킹에 집중하던 화사는 빵 조각부터 크림까지 끊임없이 입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형형색색의 크림에 호기심을 드러내며 야금야금 먹방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자칭 다이어터라고 주장하는 화사의 반전 가득한 먹방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화사는 도심을 떠나 인적 없는 자연 속에 도착, 평소 좋아하던 별 구경에 나섰습니다. "자연이라는 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라고 털어놓으며 밤하늘을 바라보던 화사는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해 눈앞에 어떤 광경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화사는 고요한 밤하늘 아래에서 삼겹살과 비빔밥으로 완성한 푸짐한 야식 먹방에 돌입했습니다. 다이어터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한 입 먹방을 선언하지만, 끝없이 수저를 입에 넣으며 누구보다 행복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