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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약, 구충제 복용법, 기생충 감염 증상과 항문 봄, 가을에 복용하시면됩니다.

가미르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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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잡식성이지요? 탄수화물부터 시작하여, 육류란 육류는 모두 섭취할 수 있습니다. 생선포함해서요. 각종 채소와 과일도 함께먹어야, 맛있다!! 라고 느끼는 게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와같은 섭취하는 것들은 항상 위험성을 띄고있습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물론이며 박테리아 등의 미생물들도 함께 이 식자재안에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충분히 익혀 청결하고 안전한식사를 합니다. 그런데 이 식자재를 잘못요리하여 섭취하면 큰 탈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요즘은 식자재가 양질의 품질로 유통되며 청결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지만 불과 30년 전만해도 기생충에대한 경각심은 컸습니다.

 

 

이 기생충을 없애기위해선 회충약을 드셔야하는데요, 회충약은 얼마나 챙겨드시고 있으신지요? 예전처럼 기생충 걸렸다는 이야기는 주위에서 못들어보고. 지금과 같은 현대에 필수로 챙겨먹어야하나… 라는 생각도 하기도합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입니다. 경각심이 떨어진 요즘 체내 기생충으로 고생하시는 이들이 번번히 사례가 들려옵니다.

 

 

오늘은 구충 약, 회충약의 필요성과 시기, 복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구충약은 어째서 복용해야하는 것일까요?​

 

 

생물에 대한 섭취​

생물은 익히지 않는것들을 이여기합니다. 예로들자면 생선 회, 초밥, 육회등을 대표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의 생물, 날것은 우리가 쉽게접하는 과일, 채소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익히지 않은 생물을 드신다면 회충과 기생충들이 죽지않거 체내에 들어가기는 쉽습니다. 아무리 농약으로 야채나 채소를 관리한다 하여도 실에서 오는 회충이나 구충에서 100프로 안전 할 수 없습니다.

 

 

실외에서의 감염

물론 나의 몸도 중요하지만 앉으나서나 걱정되는 것이 아이 이지요?? 내 자녀가 기생충이나 회충에 감염되었다면 얼마나 속이 상하십니까?? 우리아이들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도 기생충이나 회충에 걸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하루종일 뛰어다니고, 호기심이 든것은 무조건 입으로 가져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생충에 노출되기 더욱 쉽습니다. 그리고 애완견이나 애완묘(고양이)에서도 기생충 감염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

 

 

회충이나 기생충에 감염이 되었을때 증상은 항문가려움을 동반한 설사와 변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급격히 식욕부진이 생기며, 빈혈과 현기증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심하면 몸에 열이 오르고, 붉은 반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람 체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증상도 제각각이므로 위와 같은 증상이 중복으로 발병한다면 가까운 의원을 방문하시기바랍니다.

 

 

구충제, 회충약은 가까운 약국에서 간편하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1원으로 알벤다졸이라는 약을 드시면 부작용없게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회충, 십이지장충, 요충으로 조충, 흡충, 선충류 감염으로 구분됩니다. 이런 선충류들은 과일이나 채소를 잘못 드셨을때 걸리기 쉬운데요, 게, 생선, 돼지고기, 조개류, 어폐류를 먹었다가 걸렸다고 의심되시면 꼭 병원을 찾으시어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알벤다졸 (회충, 구충약) 복용방법

1년에 1회에서 2회 복용하시고 1회 복용시 1알드시면 됩니다. 식후 30분에 드시며 주로 봄, 가을에 복용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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