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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원정대 더비기닝 장혁 허경환 최여진 소유 나이 첫 요트 시승 금세 요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미르 202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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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나이 76년생 45세, 허경환 나이 81년생 40세

최여진 나이 83년생 38세, 소유 나이 92년생 29세

26일 첫 방송되는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에서 이날 한강 요트장에서 첫 만남을 갖는 장혁, 허경환, 최여진, 소유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네 사람은 서로 예상치 못한 멤버 구성에 "상상도 못했던 조합"이라고 웃음을 터뜨리며 첫 인사를 나눴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요트라는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한 마음이 됐습니다.

 

 

 

 

 

 

 

 

 

 

 

 

 

 

곧바로 요트 첫 시승에 나선 네 사람은 김승진 선장의 도움 아래 각자 핸들을 잡고 운전도 하게 됐습니다. 운전석에 앉아 돌아가면서 핸들을 잡은 네 사람은 자동차 운전과는 또 다른 요트의 매력에 푹 빠져 환호를 내질렀습니다. 특히 물 공포증을 밝혔던 장혁은 "재밌다"를 무한 반복하며, 첫 만남부터 요트와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도 잠시, 허경환이 마지막으로 핸들을 잡자 환호와 비명이 난무하는 현장으로 변했습니다. 놀이기루를 타듯 오르락내리락 하는 요트 운전에 최여진과 소유는 "바이킹 타는 것 같다"며, 금세 요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이날 카리스마 배우 장혁은 매듭 묶기에서 의외의 구멍에 등극, 반전의 허당미를 발산했다고 합니다. 허경환은 "장혁 형 구멍이다. 구멍이었네"라며 그를 놀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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