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45kg 감량 서트푸드 "케이트 윈슬렛을 닮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25일 (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측은 sns에 아델의 미국 인기 프로그램 snl 출연을 예고하는 사진 한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아델은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체중 감량 후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아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됩니다.

 

 

 

 

 

외신에 따르면 아델은 지난해 이혼 후 45kg을 감량, 현재도 꾸준히 관리하며 건강을 유지 중이라고 합니다. 아델은 서트푸드 다이어트로 세포 건강과 신진대사를 전문으로 하는 체내 단백질인 시르투인을 활성화시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르투인은 세포를 염증으로부터 보호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케일, 올리브 오일, 메밀, 녹차, 사과, 포도, 연어 같은 음식이 서트푸드에 속한다고 합니다. 날씬해진 아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케이트 윈슬렛을 닮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아델은 프로듀서 사이먼 코넥키와 6년간 교제,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습니다.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라더니 아델 진짜 인형 비주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