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땅 찾기 알아봤습니다.

일 년 동안 수만 명이

찾아보게 되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

모든 사람들이 조상 땅을 찾을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해요.

본인이 죽은 경우는

그 상속인이 찾을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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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본인이 만 60년 전에 사망을

했다면 민법상 상속권 자가 찾을 수 있으며

만 60년 이후에 사망한 경우 배우자, 또는

직계존속에 해당하는 분들이

상속권을 갖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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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땅찾기 서비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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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 또는 토지관리의 소홀로

직계존속이나 직계비속 소유로 되어있는

땅을 파악할 수 없을 때 상속관계 및 본인

확인 여부를 마친 뒤 지적 정보 센터에서

전산자료 검토 후 결과를 알려주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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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땅찾기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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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도, 군, 구 민원실에

본인이나 직계존속 분이

방문하셔서 신청하실 수 있고요

온라인의 경우 정부 24, 민원24 홈페이지

에서 조상의 이름만 아셔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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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민원24, 정부 24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성적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자동차 압류 현황

기타 등등 살아가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서류를 뗄 수 있으니

가입을 하시는 게 여러모로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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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편하지만

저라면 방문해서 신청을 할 것 같아요.

가보시면 인터넷으로 알 수 없는

중요한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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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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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시면 민원인이 제출해야 하는 서류 보이실 거예요.

제적등본, 기본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모두 위에 사이트에서 뗄 수 있으니

주민센터 방문하지 않으셔도 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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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땅찾기 서비스 신청 결과는 며칠?

접수하시면 내용 검토 후 신청인에게

바로 통보해 준다고 하는데

시간은 3시간 이내로만 걸린다고 하네요.

해당기관에 방문 신청하시면

보다 빨리 알 수 있다고 하니

방문도 괜찮을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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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땅이 발견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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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관할 등기소에서 등기부등본,

소유자의 거주사실을 확인하신 뒤에

상속등기 절차를 통해 진행하실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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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신청이 가능하고

결과 나오는 시간도 짧기에

한 번쯤은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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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터넷 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가

땅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걸 보면

도전해 볼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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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땅찾기 구비서류

가장 중요한 본인 신분증

제적등본, 기본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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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가 많이 필요하진 않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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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디에 서류를 내고

상담을 할까요?

서울시: 토지 관리과

강원도청: 토지과

대전광역시: 토지 정책과

대구광역시: 토지 정보과

세종특별시: 토지 정보과

제주도: 건축지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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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억울하게 찾지 못하고 있는

조상 땅 찾기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