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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순서 션한 음료와 맛난 치킨과 함께

가미르 2020.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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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어벤저와 아이언 맨 순서는 상관없어요.

배경을 잘 아셔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에효 영화도 공부해가면서 봐야 하네요)

퍼스트 어벤저 2011년 개봉

아이언맨 2008년

인크레더블 헐크

아이언맨2

토르 : 천둥의 신

어벤져스 (이때부터 순서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

 

 

 

 

 

 

 

 

 

 

 

어벤져스 이후!

마블 영화 순서 알아보시는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신지 모르겠으나

어벤져스 가 나오면서부터 타노스와

인피니티 스톤이 등장하게 되고

마블 세계관이 어마어마하게 커져 가게 되죠

아마도 이때부터 파생시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

어벤져스로 인해 어마어마한 양의 영화들이

쏟아지게 되는 거죠.

아이언맨 3

토르 : 다크월드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앤트맨

 

 

 

 

 

 

 

 

 

 

 

역시 어벤져스

음.. 제가 이분 저분의 글들을

보고 또 보고 하면서 마블 영화 순서 알아본 거긴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것 같아요.

에효.. 이런 거 미리미리 알려주고 상영했더라면 ..

웃자고 한 이야기에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닥터 스트레인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파이더맨 : 홈커밍

토르: 라그나로크

블랙 팬서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앤트맨, 캡틴 마블, 블랙 팬서 2, 가오갤3, 스파이더맨 2, 블랙 위도우

등이 제작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네요.

어벤져스 나오기 전에는 마블 영화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보고 나서 다른 세계관에 대해서 궁금하게 되었네요.

동시대에 한 장소에 모인다는 것 자채가 제겐 흥미를

유발한 것 같네요.

아마도 마블 영화 순서 저와 같이 찾아보신 분들이라면

동기가 같지 않을까 하네요.

이번에 새로이 처음부터 정주행을 해볼까 해요.

여름휴가를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 가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집에서 휴가를 즐겨야겠어요.

션한 음료와 맛난 치킨과 함께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올린 거긴 하나

혹시 틀린 순서가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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