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순서 션한 음료와 맛난 치킨과 함께






퍼스트 어벤저와 아이언 맨 순서는 상관없어요.
배경을 잘 아셔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에효 영화도 공부해가면서 봐야 하네요)
퍼스트 어벤저 2011년 개봉
아이언맨 2008년
인크레더블 헐크
아이언맨2
토르 : 천둥의 신
어벤져스 (이때부터 순서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






어벤져스 이후!
마블 영화 순서 알아보시는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신지 모르겠으나
어벤져스 가 나오면서부터 타노스와
인피니티 스톤이 등장하게 되고
마블 세계관이 어마어마하게 커져 가게 되죠
아마도 이때부터 파생시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
어벤져스로 인해 어마어마한 양의 영화들이
쏟아지게 되는 거죠.
아이언맨 3
토르 : 다크월드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앤트맨







역시 어벤져스
음.. 제가 이분 저분의 글들을
보고 또 보고 하면서 마블 영화 순서 알아본 거긴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것 같아요.
에효.. 이런 거 미리미리 알려주고 상영했더라면 ..
웃자고 한 이야기에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닥터 스트레인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파이더맨 : 홈커밍
토르: 라그나로크
블랙 팬서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앤트맨, 캡틴 마블, 블랙 팬서 2, 가오갤3, 스파이더맨 2, 블랙 위도우
등이 제작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네요.
어벤져스 나오기 전에는 마블 영화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보고 나서 다른 세계관에 대해서 궁금하게 되었네요.
동시대에 한 장소에 모인다는 것 자채가 제겐 흥미를
유발한 것 같네요.
아마도 마블 영화 순서 저와 같이 찾아보신 분들이라면
동기가 같지 않을까 하네요.
이번에 새로이 처음부터 정주행을 해볼까 해요.
여름휴가를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 가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집에서 휴가를 즐겨야겠어요.
션한 음료와 맛난 치킨과 함께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올린 거긴 하나
혹시 틀린 순서가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이만 총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