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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세리 집 차 주유구 개방 드라이빙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미르 2020.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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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차 골프 해설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세리가 사전 답사를 위해 길을 떠난다. 덜컹거리며 앞을 달려나가는가 하면, 숨 막히는 서울의 교통 체증에 “이런 된장”이라며 분노를 표출하며 심상치 않은 운전 실력을 선보인다고.

이어 목적지에 도착, 자신도 모르게 주유구를 오픈 버튼을 누른 박세리는 ‘주유구 개방 드라이빙’을 펼치며 허당기를 발산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박세리는 호탕한 리액션을 보인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시즌 막바지 마지막 해설을 앞둔 박세리는 선수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정확하게 정보 전달을 하기 위해 습도, 바람, 온도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낸다. 과연 박세리가 친근함과 카리스마를 넘나들며 극과 극의 매력을 어떻게 뽐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골프여제 박세리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해 대전 본가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방송에서 올레드 TV 및 LG 시그니처 냉장고, 공기청정기, 와인셀러 등 LG전자의 다양한 제품이 화면에 잡혔다. 시청자들이 PPL(간접광고; Product Placement)로 오해할 수 있을만한 수준이었다.

박세리가 출연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LG전자 제품들이 틈틈이 노출됐다. 특히 LG 홈브루는 신선한 흑맥주 맛으로 촬영을 위해 박세리 집에 모인 여성 스포츠 스타들로부터 진심 어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세리의 ‘본업 하는 날’은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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