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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나이 차 팩트 박미선 류수영 아이 드라마 웨딩 멘보샤 미대 결혼

가미르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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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이유리(나이 41세)는 가장 신선한 우리 파프리카를 찾기 위해 대규모 파프리카 농장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파프리카를 직접 수확하는 것부터 이번 주제에 접근하겠다는 열정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번 편스토랑에서 이유리는 캠핑을 하는 모습도 보인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차는 SUV로 보이며 정확한 종류는 아직 정보가 없어요 ㅠ

 

 

 

 

 

 

 

 

철저한 방역 과정을 거친 뒤 농장에 입성한 이유리는 축구장 26개 크기, 무려 4만 여평이나 되는 농장에 끝없이 펼쳐진 파프리카 나무를 보고 입을 쩍 벌리고 감탄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감탄하고 있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유리는 곧장 파프리카 따기 작업에 돌입해야 했다고 하는데요. 취업여신 이유리가 이번엔 파프리카 농장에 취업을?!

 

 

 

 

 

이후에는 툭하는 소리가 끝없이 이어졌는데요. 이유리가 눈빛을 빛내며 파프리카를 땄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순식간에 수확한 파프리카가 9박스나 됐다고 합니다. 마치 체험 삶의 현장이 떠오르는 vcr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왜 이유리가 취업 여신으로 불리는지 모두가 공감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못하는게 없긴 하죠!

 

 

 

 

 

이유리 역시 "나는 역시 현장 체질이야"라고 스스로 감탄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또 이유리는 파프리카를 수확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파프리카가 잘 자라길 바란다며 세상 파프리카들에게 들려주겠다며 청순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3미터 높이의 사다리 위에서 마법의 성을 열창했다고 합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이유리는 편스토랑 오래 해야 한다", "이것이 이유리의 매력"이라며 혀를 내둘렀다며 그녀에게 빠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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