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다 밤세다 알아보는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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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여러분들 모두 힘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야근 내일도 야근
아주 힘드실텐데요.
오늘은 밤새다 밤세다 맞춤법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인 분들이
아 오늘도 밤샌다 밤센다 이런 말들을
많이 하곤 하시잖아요.
뭐가 맞는 건지 저와 함께 살펴보시고
앞으로 자신있게 맞춤법에 맞게 사용
하도록 해 봐요. 시작해 보겠습니다.
밤새다 밤세다 맞춤법 구분하기 정답부터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다 세다 라는 표현은 모두 맞고, 각각 상황
에 맞춰서 쓰이는 상황이 다르지만요.
밤새다 밤세다 라는 표현에서는 밤새다 가
맞습니다. 밤새다 가 정답입니다.
밤새다 라는 말은 밤을 새우다 라는 것의
줄임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세다
라는 표현은 숫자, 또는 갯수를 몇 개인지
세는 표현입니다.
때문에 뭐 굳이 몇밤 자야해? 라는 질문에
밤세다 라고 표현하면 할 말은 없지만 거의
쓰이지 않는 표현이기 때문에 모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예문을 통해 밤새다 밤세다 구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여보 오늘도 나 밤새.
여보 오늘도 나 밤세.
이제는 확실하게 밤새다 라는 표현을 한 번에
캐치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밤새다밤세다 뜻에 대해서 살펴보고
맞춤법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전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밤새다 라
는 표현을 자신있게 사용하시기 바랄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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