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언니 홍성흔 전태풍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준호 구본길 김준호 박지수 한유미 나이 가을운동회 등장 승부욕 폭발?

 

 

요즘에 운동선수들이 말도 잘하고 예능을 너무 잘해서 티비에 자주 나오는 모습을 보는데요. 지난주 아는형님에서 맹 활약했던 홍성흔과 전태풍, 조준호, 김준호가 24일 방송되는 노는언니 가을 운동회에 출격했습니다.

 

 

 

 

 

홍성흔 76년생 나이 45세

전태풍 80년생 나이 41세

조준호 88년생 나이 33세

구본길 89년생 나이 32세

김준호 94년생 나이 27세

박지수 98년생 나이 23세

한유미 82년생 나이 39세입니다.

 

 

 

 

 

 

 

 

이날 또 나태주, 농구선수 박지수, 1일 선생님으로 희극인 홍현희까지 출연해 두 팀을 이끌 예정인데요. 노는언니들과 박지수는 청팀, 스포츠 스타들은 백팀이 되어서 진행된 가을 운동회는 운동선수답게 인정사정 볼 것 없는 승부욕이 관전 포인트인데요.

 

 

 

 

 

 

 

 

 

 

 

상대편에게 누르기 기술을 들어가는 박세리, 보디 체크를 예고한 홍성흔 등 ufc를 방불케 하는 색판 뒤집기 게임을 시작으로 팀워크의 끝판왕을 보여줄 단체 줄넘기, 노룩 공격의 전태풍과 공격과 수비를 완벽하게 오간 한유미의 활약이 돋보인 승부욕 폭발 피구 경기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운동회에서 빠질 수 없는 운동회의 꽃, 박 터뜨리기로 추억까지 소환한다고 합니다. 감회에 젖으면서도 승부욕은 놓지 않는 양팀은 박 터뜨리기에도 사력을 다하며, 특히 한유미, 홍성흔 구기 종목 출신 선수들의 엄청난 파워와 제구력이 돋보이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운동에 집중하느라 학창시절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언니들과 선수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운동회를 마음껏 즐겼을 뿐만 아니라 진심을 다해서 가을 운동회에 임한다고 하는데요. 이에 운동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팀은 누구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