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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 진화 나이 딸 혜정 전하기도 했는데요. 발달 검사에서 천재 결과? 베이비시터 사건 이후 도넘는 악플에 고민?

가미르 2020.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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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출연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이번 방송에서는 함소원의 딸 혜정이가 발달검사를 받은 후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소환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하는데요.

함소원은 최근 베이시터와 갈등 후 지속적으로 악플과 메시지를 통해서 심각한 고민에 빠져들기도 했습니다. 함소원 45세, 진화 27세 둘은 18살 나이차이!

 

 

 

 

 

심지어 정신병이 올 것 같다고 말한 함소원은 딸 혜정이에 대한 걱정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함진 부부의 걱정과 달리 딸 혜정이는 발달 평가 시간에 글자를 척척 맞추는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이후 발달검사 테스트가 끝나고 결과를 들으러 갔는데요. 함소원과 진화는 혜정이의 발달에 대해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후 함소원은 딸 혜정이를 두고 베이비시터 이모와 다른 의견을 내놓아서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습니다. 22개월이 된 혜정이가 발달 검사 결과 32개월 천재로 나오면서 함소원과 진화 부부를 들뜨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들뜨기도 잠시 기질 검사에서는 발달검사와 다르게 나오면서 함진 부부는 충격에 빠지고 맙니다.

 

 

 

 

 

 

 

 

또 함소원 진화는 딸 혜정이가 고립 행동 기질이 있어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대로 방치를 하게 된다면 왕따까지 될 수 있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듣자 경악을 하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이때 함소원이 혜정이가 자신과 닮은 점이 있는 것 같다며 자신도 과거 학창 시절에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함소원 진화의 딸 혜정이가 어떤 점에서 기질에 문제가 되었는지랑 그녀의 10대 시절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본방하고 싶게 만들정도로 기대가 됩니다. 이번 예고에서도 둘의 갈등이 보여지는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조용하지가 않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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