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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영탁 아내의 맛 등장 정동원 이제 슬슬 장가갈때가 되긴 했죠! 이상준 소개팅녀 권아름 나이 직업 무엇?

가미르 2020.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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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는영탁과 임영웅이 정동원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고 해 기대를 모았는데요.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가 3개월만 개최가 되었는데요. 이에 정동원은 '누가 울어'와 '여백'의 믹스 버전 무대를 앞두고 잔뜩 긴장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기실로 문을 열고 들어온 임영웅은 한껏 긴장을 하고 있는 정동원을 풀어주기 위해 간식을 걸고 방구석 게임을 제안했으며, 이에 정동원은 긴장따윈 잊어버린 채 승부욕을 불태웠습니다. 영웅신 진짜 마음까지 착하고 이렇게 쏘스윗하다니!

 

 

 

 

 

 

 

 

또 정동원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탑6 멤버들이 찾아와 감동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특히 영탁은 즉석에서 탄생시킨 짝짝쿵짝 새로운 안무 레슨까지 펼쳐 정동원의 무대를 더욱 완성도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과연 정동원의 미스터트롯 서울 무대는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습니다.

 

 

 

 

 

한편 지난주에 이상준은 두 번째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상준은 소개팅녀 권아름이 등장하자마자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는 "내 스타일이다. 20살인 줄 알았다"라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권아름의 나이는 31살이며 이상준과의 나이 차이는 8살 차이였습니다. 이상준 소개팅녀 권아름의 직업은 영어 강사로 밝혔으며, 이상준은 평소 영어를 배우고 싶었다고 밝히며 서로 기분좋은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 방송에서는 이상준의 소개팅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권아름씨와 제발 잘되어서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상준이형도 이제 슬슬 장가갈때가 되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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