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 나이 첫 전세집 집 위치 아파트 본명 절친 곽동연 이사한 곳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네요.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배우 윤박이 온앤오프에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드라마 써치와 산후조리원에서 맹활약하며 대세배우임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윤박의 올해 나이는 87년생 34세이며, 윤박은 예명이 아닌 본명이라고 해요.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며, 키 183cm로 알려져 있네요. 데뷔작은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입니다. 윤박의 집 위치는 서울 옥수동에 위치한 아파트였지만 이번 온앤오프에서 이사하는 걸 보아하니 새로 이사한 곳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네요.

 

 

이번 온앤오프에서는 드라마가 최근 촬영이 끝나서 이사를 준비하는 윤박과 그의 절친 곽동연이 방문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했는데요. 윤박은 우선 셀프로 인테리어로 각종 문고리를 교체 하며 익숙한 자동 드릴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문고리를 달지 않은 채 문을 닫아 버리는 바람에 문을 열지 못하는 모습에 허당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겨우 탈출을 한 윤박은 본격적인 인테리어 시작을 위해 자신의 절친인 배우 곽동연을 초대했는데요. 2013년에 방송된 드라마 '사춘기 메들리'에 출연했던 윤박과 곽동연은 여전히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저 사춘기 메들리 웹툰도 보고 드라마도 다 챙겨봤습니다. 두 사람의 7년 후 모습을 온앤오프에서 볼줄이야!

 

 

하지만 윤박의 허당미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빨간 싱크대에 흰 시트지를 붙이기로 한 두 사람은 작업이 시작되자마자 허당미를 발산하며 mc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는데요. 두 사람은 집 안에서 갑자기 싱크대 문짝을 잃어버렸다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이 두 사람의 셀프 인테리어는 끝이 날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