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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연반인 재재 나이 성별 학력 발칙한 이방인들의 한국 이들은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가미르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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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세대들의 신문명을 전하는 SBS 문명특급의 PD이자 진행자 재재는 젊은 세대들이 즐겨듣는 숨듣명(숨어서 듣는 명곡)콘텐츠가 빅히트를 치면서, 문명특급은 올해만 1억 뷰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게스트에 대한 철저한 자료조사, 출연자들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매력을 끌어내는 새로운 진행방식이 큰 인기를 끌며, 재재는 연예인들이 좋아하는 진행자, 유튜브계의 유재석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연반인 재재 나이 90년생 31세이며, 성별은 여자입니다. 재재의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 광고홍보학과출신입니다.

 

 

별칭이 연반인(연예인 반 +일반인 반)인 만큼, 예능감각을 자랑하는 재재가 진지한 의 프리젠터로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밝힌 재재의 반전, 그는 사실 진지한 프로그램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고 고백하는데.. 다큐멘터리 도전에 나선 재재, 과연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까요?

 

 

발칙한 이방인들, 낯선 시선으로 2020년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요. 국내 거주 외국인 250만 시대, 외부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2020년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한국 거주 4년 차부터 12년 차까지, 완벽에 가까운 한국어를 구사하는 터키인 제렌, 前 벨기에 싱크나이드스위밍 선수 출신 옐란, 서울시 공무원인 영국인 폴 카버, 서울대 정치학과에 재학 중인 미국인 맥사라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을 연반인 재재가 직접 만나본다고 합니다. 이들은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한국말만 듣고 외국인과 한국인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외국인들이 출제하는 한국어 듣기능력 시험! 터키에서 왔다 하면 왜 히잡을 쓰지 않느냐고 질문을 받는다. 미국인이라고 하면 무조건 개방적이고 유쾌할 거로 생각한다. 한국말을 배우고 싶어 왔는데, 늘 영어로 질문을 받는다... 한국인들이 갖고 있는 외국인에 대한 편견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2020년 최대 이슈,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칭찬 일색인 외국인? vs 국뽕이라 비판하는 재재? 2020년 대한민국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한 이슈 토크 현장, 2020년 최대 이슈는 역시나 코로나19였다. 외국인들은 국적 불문, 한국의 코로나 대처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발칙한 이방인들, 날선 시선으로 2020년 대한민국을 말하다 -류호정 의원 원피스 등원 논란? 외국인 폴 카버 씨가 한 언론사에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제목은 ‘옷은 사람을 말하지 않는다.’, 바로 류호정 의원 원피스 등원 논란에 대한 칼럼이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젊은 여성’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그대로 드러낸 이슈라는 것이었습니. 그래서 프리젠터 재재가 류호정 의원을 직접 만나 원피스 등원 논란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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