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식: 애완동물이 통증을 느낀 부위에서 적당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산책, 뛰어다니기 등 활동량을 줄여준다.
냉/온 적용: 어떤 경우에는 냉/온 적용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냉방기만 해도, 얼음팩, 찜질매트, 온수매트 및 전기 담요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아픈 부위에 대해 적용할 시간은 최대 20분이 되도록 한다.
마사지: 적당하다면 방김 마사지를 제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통증 부위를 마사지할 때는 부드러운 압력만을 사용하며, 근육에 미세한 풀림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
의료 치료: 만약 강아지가 심한 통증을 느끼고 있다면, 의료진을 만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유전성 척추질환 또는 헤르니아 등과 같은 질병이 통증의 원인인지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시도할 것이다. 또한 해당 질환을 내원하신 적이 있다면 치료법과 산책관련 제한사항도 확인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자.
추천 운동: 사례에 따라 다르나, 하복근 강화, 배변 활동(보통 산책 등을 의미) 등 일상적인 생활 습관을 바꿔주는 것도 강아지의 등과 허리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방: 강아지가 정기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올바른 자세, 잘 모아지지 않도록 체형 유지 및 초과체중 방지 등의 예방책을 적극적으로 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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