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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리는 이유 ( 가위 눌림 , 눌렸을때 증상 , 안눌리는법 , 대처법 ) 안녕하세요 여러분. 사실 제가 최근에 가위를 눌렸습니다. 때문에 가위눌리는 이유 를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그런 자료들을 통해서 혹시 저랑 동일하게 밤중에 거대한 공포를 느끼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음 일단 저의 가위 눌린 경험을 표현을 해드려볼게요. 집에서 침대 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옆으로 누워자거나 엎드려 잔게 아니라 정말 살짝 소형 대자(?) 로 누워서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문이 끼익 하고 열리는것 같다라고 해야할까. 또는 무형의 기운이 방문을 통과하고 지나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 느낌이 드는데 갑자기 제 오른 팔을 누가 콱 잡는게 느껴지는겁니다. 헉 하고 숨을 들이키고 있는데 순간 반대쪽 팔도 꽉 잡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숨이 흡 들이켜지는데 순간 화가 나는겁니.. 카테고리 없음 2020. 5. 15.
남자 사타구니 습진약 , 발 습진 ( 더모타손연고 , 더모베이트 액 , 스무스케어로션 ) 안녕하세요, 리블루에입니다. 오늘은 남자 사타구니 습진약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이 됬기 때문인데요. 사실 저도 습진 환자이기 때문에 아주 사타구니 습진 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ㅠㅠ 온도가 높은 것은 물론이고 습한 기운 때문에 아주 죽을 맛인데요. 그래서 원래 집에 에어컨도 없었는데 하나 샀습니다. 없는 돈을 탈탈 털어서............ 습진은 다른 분들도 아주 잘 아시다시피 아주 쥐랄 맞은 병입니다. 온도가 높아 자외선에 주의해야하는 것은 물론 습한 기운은 습진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저는 습진이 너무 힘들어서 사실상 집에 있는 냉장고를 끌어안고 살고 있습니다. 냉동실에 있는 아이스팩이 가려움증을 줄여주기 때문이에요. 그 외에 다른 방편들에 대해서 오늘은.. 카테고리 없음 2020. 5. 15.
네이버 메일 서명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큽니다 안녕하세요, 리블루에입니다. 네이버 메일 서명 이란게 저도 있는지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게 되어 방법을 공유합니다. 우선 서명이라는 것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을 드리자면 누군가의 이름이나 가명, 또는 문서에 기록했다는 증거를 표시로 손으로 쓴것을 이야기 합니다. 예전에 문서를 쓰고 맨 마지막에 사인하는 것을 이야기 하죠. 미국에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하고 마지막에 서명하는 것도 동일합니다. 내가 이 문서에 승인을 했다는 기록인 것이죠 그만큼 서명은 가치 있고 남에게 신뢰도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쓰이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시그니쳐 라고도 합니다. 네이버 메일 서명 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우선 네이버 메일을 들어가시면 이렇게 캡쳐 본에 있는 것 처럼 화면ㅇ ㅣ나옵니다. 붉은색 사각형.. 카테고리 없음 2020. 5. 15.
목에 가래낀 느낌 도저히 없어지질 않네요 안녕하세요 리블루에입니다. 한 몇달 전...두세달 전부터 목에 가래낀 느낌 이 도저히 없어지질 않네요. 저랑 같은 증상이신 분들 있으실까요? 아무리 켁켁 거리고 기침을 해봐도 그냥 조금 찐뜩한 가래가 뱉어지는 것 정도고 금방 다시 차오르는게 여간 짜증나는게 아닌데요;; 그래서 관련된 정보를 조금 찾아봤습니다. 모두가 이 경우에 해당되지는 않겠지만 이런 경우도 있다라는 걸로 이해를 해주시면 보다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목에 가래낀 느낌 중에 하나의 케이스로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역류성 인후두염이라고 합니다. 목에 가래가 붙은 것 같이 불편하거나 침을 삼키고 나서 목에 이물감을 느끼는 경우인데요. 헛기침을 하도 많이 해서 목소리도 변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비인후과를 찾아서 .. 카테고리 없음 2020. 5. 15.
조현병 초기증상 예비신부 분을 추모합니다 조현병 초기증상 에 대한 자료를 모집하다가 너무 안타까운 글을 봤습니다. 조현병 환자인 한 40대 운전자가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가 교통사고를 내서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기사였습니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조현병을 앓고 있는 40대 운전자가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교통사고를 내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7시 34분쯤 충남 공주시 우성면 당진~대전고속도로 대전방향 65.5㎞ 지점에서 박모씨(40)가 역방향으로 몰던 라보 화물차가 마주 오던 포르테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씨와 그의 아들, 마주오던 포르테 운전자 최모씨(29)까지 모두 숨졌다. ---------------------- 이 기사를 보고 더 놀라웠던 점은 조현병 사고가 이번에 처음이 아.. 카테고리 없음 2020. 5. 15.
네이버 제비뽑기 이걸로 점심은 니가 쏘는거지? 안녕하세요, 리블루에입니다. 제비뽑기 예전에 많이 하셨었죠? 요새도 많이 하시는 경우가 있는것 같은데, 아무래도 대부분 직장 다니시는 경우에는 회사에서 점심때 밥값 내기나 이런거에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 예전에 고등학교 다닐때는 식판 치우기 ㅡㅡ; 같은 걸로 하기는 했었는데요. 요새는 세상 많이 좋아져서 이런 서비스들이 다 인터넷에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네이버 제비뽑기 요것일텐데요. 네이버 제비뽑기 는 보시는것 과 같이 제비를 여러마리 두고 그 중에 한마리를 뽑아 결정 짓........는 아재개그난 내버려두고 ㅠㅠ 제비를 뽑을 수 있도록 편리하게 설계되어있습니다. 여러개의 쪽지를 두고 먼저 클릭하는 쪽이 꽝이 나올지 아닐지 확인하는 형태입니다. 아래를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텐데요. 네이버 제비뽑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5. 15.
문화누리카드 잔액조회 하는 방법 한번에 보기 안녕하세요 리블루에입니다. 문화누리카드 잔액조회 방법에 대해서 오늘은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문화누리카드? 사실 이번 포스팅을 하기 전에는 처음 들어본 생소한 것이었는데요. 어떤건지 좀 살펴보았습니다. 문화누리카드 이거 자체가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어떻게 보면 공짜돈(?)이라는 이야기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이렇게 좋은게 있었다니, 나는 왜 발급을 못받은거지? 얼른 받아야겠다 생각하고 문화누리 카드 발급 사이트에 들어가서 알아보았는데요. 문화누리카드에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니, 아 저는 못받을 이유가 있더군요. 기초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 예술 여행 체육 분야 향유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 및 계층간 문화격차해소를 위해 발급 되는 카드라고 거창한 문장으로 되어있는데요. 그러니까 소득이 좀 낮.. 카테고리 없음 2020. 5. 15.
코안이 헐었을때 요렇게 최대한 살살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리블루에입니다. 살다보면 정말 힘들고 괴로운일이 많지만 특히나 가장 힘든일이라고 한다면 평소에 신경도 쓰지 않았던 부분이 특별한 이유로 아프게 되는 경우인데요. 그게 얼굴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어쩌면 팔다리에 일어나는 일보다 더 까다롭고 괴로운 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굴은 요즘과 같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남에게 주로 보여지는 부분이다보니 코가 헐거나 해서 아프면 뻘겋게 붓고 티가 나기때문에 괴로운 부분이 적지 않은데요. 코안이 헐었을때 문제가 되는 부분을 해결하는 방법이, 그래서 오늘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안이 헐었을때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다른 건선이나 아토피 등에 할수 있는 보습제를 바르는 것입니다. 콧구멍 주변에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 카테고리 없음 2020. 5. 15.
물집 터트리기 이렇게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리블루에입니다. 참 오늘은 물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ㅎ 군대 있을때 물집 정말 많이 생겼죠;; 평상시에 물집이 생길만한 일을 하지를 않았으니 온 몸이 야들야들한 상태에서 사람을 죽이는 기술을 배우는 군대에 들어가서 강해지는 훈련을 받다보니 생기는 일인데요. 물집 터트리기 는 그 중에서 어쩌면 처음으로 맞아보신 난관일 수도 있겠습니다 ㅎ 그냥 땀흘리고 지치고 하는건 어쩌면 그 순간을 벗어나면 체력이 회복되서 살만 한데, 행군이 끝나고 돌아와서 군화를 벗엇더니 물집이 가득 잡힌 발을 보고 어떤 정신적 충격을 받는다고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ㅎ 그만큼 장거리의 행군으로 인한 물집과 같이 크고 다량의 물집은 상대적으로 강인할 수 있는 남자에게도 다소 충격으로 다가오는데요. .. 카테고리 없음 2020. 5. 15.
택시비 계산기 의심스러울땐 확인해보세요 택시비 계산기 를 찾아오신 모든 분들 ! 안녕하세요, 리블루에입니다. 사실 저는 성인이 되어서는 거의 택시를 안타긴 하는데; 좀 더 어렸을때는 많이 타고 다녔습니다. 이유인 즉슨 대중교통을 좀 탈줄을 몰라서 ㅠㅠㅠ 어리버리 까다가 시간이 늦는 바람에 약속시간엔 안늦으려고 택시를 타는 경우가 많았었는데요. 근데 택시를 타도 똑같이 늦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택시를 타도 길이 막히면 어쩔수 없이 차가 서야하니까요; 그러면 그때마다 미터기를 보면서 초조한 마음을 달랬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진짜 차 멈춰있는데 돈 백원씩 올라가는거 보면 혈압 제대로 상승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음동 싱숭생숭;; 안그래도 학생때라 돈도 없었는데, 택시 기사 아저씨는 콧노래 부르고 있는거보면 아주 그냥 혈압 제대로 올랐었죠. .. 카테고리 없음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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